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호천 알아라네의 가호를 받는 성소녀기사단 (문단 편집) == 장비 == 각 번대장이 사용하는 무기같은 것을 볼때 대체적으로 무장 자체는 단원들의 자유인 듯 하다. 일반적으로는 검을 쓰지만 창을 사용한다거나 검을 쓴다고 해도 종류가 다른 검을 쓴다거나 아니면 아예 톤파나 쇠사슬 등을 사용해도 괜찮은 모양. 신병이라고 무기 선택의 자유가 저해되지는 않는다. 반면 방어구는 이름의 유래가 된 토끼귀 투구와 백은 갑옷으로 통일(통칭 백토 갑옷), 일체감을 준다. 이 백은 갑옷은 작중 내에서 백토 기사단 외에는 '''고위 장교들이나 입는 최고급 갑옷'''인 모양이며 물리적이나 마법적 공격 모두에 강력한데다 가볍기까지 한 갑옷이라고 한다. 대신 이게 꽤나 비싸서 [[지안 장]]이 이걸 너댓개 부셔먹자 '''"그거 너 1년 봉급보다 비싸거든? 봉급에서 깐다?"''' 하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다. 백토 갑옷을 완전히 착용한 모습은 각 권의 겉표지에 나오는 바로 그 장면이다. 근데 하반신이 허전해서 "이거 뽕빨물 아냐?" 했던 사람도 많이 있는 모양. 작중 묘사로는 안에 짧은 스패츠를 입지만 이는 평시에 착용하는 경장 갑옷이다. 10권의 러프 스케치 부분에는 두툼한 '중장' 설정이 있는데, 하반신도 모두 두툼하게 갑옷으로 감싸는 모습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